반응형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는 한국 2576명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 1만6000명의 Z세대, 밀레니얼세대(1980∼1995년생), X세대(1965∼1979년생)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1. 소셜미디어에 의존하지만 미디어에 어떻게 관여할 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한다
2. 모든 것을 원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데 익숙하다
3. Gen Z세대는 자신의 개성과 독창성을 브랜드로 보여주길 원하지만, 한편으로 다른 이들에게 인정받을만큼 잘 알려진 브랜드도 선호한다
4. 브랜드를 선택하는데 영상콘텐츠의 영향을 받는다
5. Gen Z세대는 지속가능한 소비에 관심이 많다. 자신들의 식습관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What makes Asia−Pacific’s Generation Z different?
Gen Zers in the Asia–Pacific region aren’t like their older siblings. Here is what you need to know.
www.mckinsey.com
'Media tr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중국 서두르는 틱톡(tiktok) 행보 (0) | 2020.07.13 |
---|---|
나는 구독경제 반댈세 #구독피로감 (0) | 2020.07.09 |
유튜브 쇼핑 익스텐션 국내 시범서비스 돌입 (0) | 2020.06.30 |
Z세대는 비디오 채팅으로 만난 친구도 똑같은 친구이고, 그와의 채팅도 진짜 삶출처 : 틴더 CEO (0) | 2020.06.25 |
펀슈머 사례 : KFC 동물의숲 (0) | 2020.06.23 |